용산구 남영동 쪽방촌 주민 A씨 이발 봉사 받고 활짝 웃는 사연? 아시아경제 원문 박종일 입력 2018.04.25 0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