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힘' 이어나가는 뉴스킨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은 질병과 문맹,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희망을 전달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 수포성 표리 박리증(Epidermolysis Bullosa, 작은 마찰에도 피부에 물집과 염증이 생기는 희귀질환) 환우를 돕기 위해 치료비와 연구 지원금을 후원하고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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