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조현아·현민 자매 한진그룹 모든 직책서 ‘퇴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4.22 22:52 최종수정 2018.04.22 2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