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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신세계백화점, 청소년 1천여명에 장학금 8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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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관공서 추천 학생, 전통시장 상인회 자녀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 1천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명 많은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장학금은 지난해 7억6천만원에서 8억원으로 4천만원 늘렸습니다.

특히 협력회사와의 동반 상생을 위해 처음으로 중소 협력회사 자녀 50여명을 추가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고 신세계백화점은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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