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경향신문 김민아 논설위원 ‘평창-유럽연합기자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김민아 논설위원이 지난 2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유럽연합(EU)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관련해 차별금지 등 인권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기자상은 주한 EU대표부가 수여한다. 수상작은 <김민아의 후 스토리 “경기장에 서면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어 우린 행복하다”>(경향신문 3월13일자 12면 보도)이다. EU기자상 수상자들은 오는 10월 중 1주일간의 유럽 연수에 참가하게 된다.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무료만화 보기]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