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등 사전등록 서비스는 18세 미만의 아동 또는 지적장애인, 치매질환자 등의 신상정보와 지문, 사진, 신체특징 등을 사전에 등록해 실종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찾을 수 있는 제도다.
주부 L씨(35ㆍ여)는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육아용품 정보를 얻으러 가면서 아이들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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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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