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컵 갑질'이 자매 퇴진 '쓰나미'로…한진家 뒤늦은 수습 연합뉴스 원문 김동규 입력 2018.04.22 20:25 최종수정 2018.04.22 2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