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
4월 셋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4월 셋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펀컴퍼니의 ‘삼국지 M’이 한단계 순위가 오르며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다시 힘을 발휘하며 3단계 순위가 상승한 3위권에 복귀했다. 이외에 넷마블의 ‘프렌즈마블’이 7위로 10위권에 재진입한 것이 눈에 띈다.
11~20위권에서는 블리자드의 ‘하스스톤’(14위)과 XD글로벌의 ‘소녀전선’(17위)이 20위권에 재진입했다.
넷마블의 ‘이사만루2018’은 야구 시즌을 맞아 19위로 20위권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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