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 양은 2017 슈퍼모델에 도전했을 정도로 모델급 몸매와 미모를 갖춰 화제가 됐다.
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
사진 개밥 주는 남자 |
190cm에 가까운 최현석 셰프의 딸답게 최연수 양은 172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또 외모 역시 김소혜와 성소, 김소현을 섞어놓은 듯한 미모의 소유자다.
방송을 통해 자주 노출된 최연수 양에 대해 최현석 셰프는 "딸이 조금 예뻐서 걱정된다"는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한편 22일 개밥 주는 남자2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김민교, 이태곤, 최현석 셰프가 일일 반려견 레스토랑 '멍식당' 2호점을 여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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