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조현민·조현아 모든 직책서 사퇴···전문경영인 도입" 서울경제 원문 강신우 기자 입력 2018.04.22 1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