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공항=뉴스1) 허경 기자 = 북미정상회담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수전 손턴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이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손턴 대행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을 방문한 뒤 이어 24~27일까지 도쿄를 방문할 계획이다. 2018.4.22/뉴스1
neoh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