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임직원은 서울 방배동 새빛맹인재활원 소속 시각장애인 20여명과 함께 세빛섬까지 산책을 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앞서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임직원들은 올 1분기에도 서울 내 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박물관 체험을 하고 발달장애인 체육대회에 참여하는 등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