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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서울포토] 꽉 잠긴 ‘드루킹’ 느릅나무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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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드루킹’ 김모씨(49, 구속)가 주도해 운영하던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출판사 앞에서 취재진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2018. 4.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더불어민주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드루킹’ 김모씨(49, 구속)가 주도해 운영하던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출판사 앞에서 취재진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2018. 4.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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