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현 시흥시의원)·심기보(전 시흥시부시장)·우정욱(전 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임병택(전 경기도의원) 등으로 국민참여경선을 치르게 된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까지 도내 22개 기초단체장 단수후보와 경선 후보를 확정했으며 안양시장의 경우 중앙당에 전략공천을 요청했다.
나머지 8개 기초단체장 후보도 이달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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