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반도의 국운을 결정할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도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드루킹은 온라인을 활용한 정치브로커에 불과하고, 야당도 경험해본 일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종 브로커의 일탈 행위를 두고 지난 19대 대선 자체를 부정 선거로 몰아가는 야당 행태에 국민은 짜증이 날 지경이라며, 이제 정부의 외교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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