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DMZ 산불, 37시간만에 진화…강풍에 속수무책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민서 입력 2018.04.22 14: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