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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스트롱골드, 시티오브벤쿠버 등 총 5만4000여 본의 튤립을 심었다. 오는 25일께 형형색색 만개한 튤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중앙공원 분수대를 용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산책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과 추억을 만들고 은은한 튤립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jhji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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