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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동양생명은 서울 중랑구 상봉초등학교에서 '수호천사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봉사활동은 상봉초등학교 후문 옆 노후화된 담장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해 어린이들에게 밝고 쾌적한 통학길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동양생명 신입사원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동양생명 수호천사 캐릭터를 비롯해 나무, 꽃 등을 가로 70m, 세로 3m에 담장에 그려 넣었다.
올해 동양생명은 지역사회 중심으로 장애인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노숙자 무료 급식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 설 예정이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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