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정오부터 느릅나무 출판사 건물 내외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건물 내 폐쇄회로(CC) TV 영상자료 및 건물 주변 CCTV, 주변 차량 2대의 블랙박스 등을 압수했다
특히 경찰은 사무실 내에서 휴대용저장장치(USB) 1개를 추가 확보했다고 전했다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