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세미나 모습.©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지방교육자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23일 오후 7시부터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방교육차치와 분권, 그 과제는’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이경한 교수(전주교대 사회교육과)의 사회로 진행된다.
박세훈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가 이어진다.
토론회에는 현직 교사와 교육행정 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여한다. 김영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대표도 토론자로 참여, 교육자치활성화에 대한 방안으로 모색한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관계자는 “지방분권과 함께 지방교육자치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시대 흐름에 맞춰 전북의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94chu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