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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2시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의 한 도로에도로를 달리던 승용차량(운전자 A씨·30)이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들받았다. (독자제공)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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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 = 22일 오전 2시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도로에서 청주에서 세종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승용차(운전자 A씨·30)가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ts_ne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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