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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우연정, 리즈시절 미모 보아하니? '인형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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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온라인커뮤니티



[문화뉴스 MHN 이충희기자] 배우 우연정이 남다른 리즈시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우연정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그는 인형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놀라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우연정은 1971년 영화 '사랑을 빌립시다'로 데뷔 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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