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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삼성에서 노조하기ⓛ] 노조를 만든 이들, 그리고 노조설립을 방해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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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삼성에서 노동조합을 처음 만든 조장희, 그는 현재 금속노조 경기지부 삼성지회 부지회장입니다. 2011년 7월 노조 설립과 동시에 해고됐다가 지난 2016년 복직했습니다. 그와 함께 노조를 만들었던 노조원 4명, 그리고 이들의 노조결성을 막았던 이들의 7년 시간을 되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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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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