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에 열린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시그니처 콘서트에는 유명 드러머 '빌리 킬슨', 기타리스트 '잭 리', 국내 대표적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나단 이스트 밴드', 보컬리스트 '리사 오노',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 등이 초청됐다. 이번 콘서트는 홈페이지 응모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한 일반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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