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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LGU+ 골프중계앱 체험행사에 5000여명 참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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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4월 20~ 21일 경남 김해시 가야CC에서 열린 '유플러스(U+)골프' 서비스 체험행사에서 '원포인트레슨존''에 참여한 한 골프팬이 스윙 자세를 교정받고 있다./News1©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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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LG유플러스는 경남 김해시 가야CC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18' 대회 이벤트인 '유플러스(U+)골프' 서비스 체험행사에 5000여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플러스골프는 LG유플러스가 19일 공개한 골프중계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체험행사는 유플러스골프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체험존', 스윙 자세를 선수와 비교하는 '원포인트레슨존', 이벤트 사진을 찍는 '포토존'에서 이뤄졌다.

'체험존'은 선수들 중계를 골라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선수 스윙 자세를 슬로모션으로 다시 돌려보는 '출전선수 스윙 보기', 원하는 중계 장면을 다시 찾아보는 '지난 홀 다시보기', 모든 기능을 TV 화면으로 이용하는 'TV로 크게 보기'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원포인트레슨존'은 골프 팬들이 자신의 스윙 모습을 촬영한 후 이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의 스윙 슬로모션과 비교하면서 프로에게 개인교습을 받았다. '포토존'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마스터스 우승자의 재킷을 입고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kays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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