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독자 송영훈씨 제공=연합뉴스] |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택시 운전자 강씨와 승객 한 명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신호를 위반해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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