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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선발 출전한 토트넘이 영국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맨유와의 FA컵 4강전에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손흥민은 전반전에는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후반전에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도 새로 쓰지는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1분, 델리 알리가 먼저 골을 넣었지만 맨유는 산체스의 동점골과 에레라의 역전골로 2대 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맨유의 공격수 산체스와 수비형 미드필더 에레라는 공수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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