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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예술의전당, 계단광장에서 펼쳐지는 'SAC FESTA - 클래식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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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예술의전당, 계단광장에서 펼쳐지는 ‘SAC FESTA - 클래식 버스킹’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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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계단광장에서 펼쳐지는 'SAC FESTA - 클래식 버스킹'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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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계단광장에서 펼쳐지는 ‘SAC FESTA - 클래식 버스킹’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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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계단광장에서 펼쳐지는 'SAC FESTA - 클래식 버스킹'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기자 = 오는 5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예술의전당 계단광장에서 이 진행된다. 탁 트인 야외 광장에서 자유롭게 문화행사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맛보는 거리 축제가 개최된다. 6시 30분부터 시작하는 클래식 버스킹 공연은 실력 있는 연주자들을 엄선하여 방문객과 관람객이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평소 실력을 맘껏 발휘할 무대가 필요한 연주자에게 최고의 문화예술 현장에서 관객을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도 목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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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광장 주변에 설치한 파라솔과 푸드트럭으로 마치 유럽의 노천카페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 연출!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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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광장 주변에 설치한 파라솔과 푸드트럭으로 마치 유럽의 노천카페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 연출!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푸드트럭, 클래식 버스킹, 아트마켓으로 활기찬 광장 펼쳐!

계단광장 주변에 설치한 파라솔과 푸드트럭으로 마치 유럽의 노천카페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는 계단광장 옆에서 아트마켓을 펼칠 예정이다. 기성 상품을 배제하고 예술의전당이 선정한 작가가 직접 만든 세상에서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수공예품을 액세서리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용품까지 작가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상품을 접할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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