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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야당 발제, 한끼정치로 준비했죠. 누구와 함께 한끼정치를 하고 왔습니까?
[기자]
최근에 오랜 설움을 씻어낸 분입니다. 정계 입문 14년 만에 교섭단체 대표가 된 '평화와정의'의 노회찬 원내대표와 한끼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앵커]
준비됐으면 바로 볼까요?
[기자]
정 반장의 < 한끼 정치 > 오늘은 '평화와정의' 노회찬 원내대표를 만나러 왔습니다. 최근에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됐습니다. 그동안 설움을 딛고 드디어 교섭단체 대표가 됐는데, 오늘 저와 한끼 식사를 하며 인터뷰하기로 했습니다. 저와 함께 가보시죠.
< '한끼정치' 다섯 번째 주인공 - '평화와정의' 노회찬 >
Q. 14년 만에 교섭단체 원내대표…소회는?
Q. "사랑 없는 결혼은 내키지 않는다"고 했는데?
Q. 유승민 대표가 '민주당 2중대'라고 비판했는데?
Q. 정체성의 차이 극복 가능한가?
Q. 민주평화당과 합당 가능성은?
Q. 당의 간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Q. 4월 국회 파행은 거대 양당 탓?
Q. 정의당의 지방선거 목표는?
Q. 서울시장 판세는 어떻게 보는가?
☞ 코너 속 코너! < 노회찬의 촌평>
· 문재인 대통령 - "한반도 택시 운전사"
· 추미애 대표 - "추처럼 중심을 잘 잡는 분"
· 홍준표 대표 - "표준은 아닌 분"
· 박지원 의원 - "여의도 고수"
· 안철수 위원장 - "처음처럼"
☞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 ♪
노회찬 원내대표의 신청곡 '김추자 - 님은 먼 곳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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