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셀럽 라이브] 퀄컴 부사장, 미국 5G 데모 행사 홍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IT조선

2018년 4월 19일(현지시각) 예순일곱 번째 셀럽 라이브. 딘 브레너 퀄컴 수석 부사장이 등장합니다!

미국 이동통신산업협회(CTIA)가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차세대 이동통신망 5세대(5G) 데모를 시연합니다. 5G이 도입될 경우 사용자가 경험하게 될 실제 상황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 삼성, 퀄컴, 에릭슨, 노키아, 인텔 등이 참석합니다.

딘 브레너 퀄컴 수석 부사장은 "오늘 워싱턴D.C에서 열리는 CTIA 주최 5G 데모를 반드시 봐야한다(Must-see 5G demo today in DC at the CTIA event)"고 강조했습니다.

CTIA는 최근 5G 준비가 가장 잘된 국가로 중국을 꼽았고 한국과 미국이 2, 3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각국의 5G 관련 주파수의 효율적 배분, 정부의 관심, 기업 투자, 연구 개발 등을 평가해 작성됐습니다.

IT조선 정미하 기자 viva@chosunbiz.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