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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한신대, '통일의 희망을 노래하라' 기념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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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한신대는 올해 개교 78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통일의 희망을 노래하라' 음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통일의 희망을 노래하라 포스터



한신대가 주최하고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지휘자 카를로 팔레스키와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춘다.

소프라노 김영미와 바리톤 고성현, 테너 이정원, 소리꾼 고영열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www.lotteconcerthall.com) 또는 한신대 대외협력모금팀(☎031-379-0037)을 통해 하면 된다. R석 15만원, S석 10만원, A석 5만원이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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