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소개와 간단하게 서버를 생성하는 방법부터 워크플레이스 설정 및 라인웍스와 연동 관리 기능까지 빠른 시간 내에 협업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 |
또한 네이버와 라인의 운영 노하우가 들어간 워크플레이스와 라인웍스의 상품 소개와 인사 및 회계관리 시스템과 메일, 메신저, 드라이브 기능 등을 시연하는 자리도 가졌다.
라인웍스는 기업용 메일, 메시지, 주소록, 드라이브, 캘린더, 설문, 홈, 어드민의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PC없이 모바일에서 모든 업무가 가능하며, 이날 디자인과 사용성이 개선된 v2.3 버전이 함께 출시됐다.
주최 측은 "사무실을 벗어나 시간과 장소, 디바이스에 구애 받지 않고, 협업하기를 원하는 기업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워크플레이스 상품을 총 9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pchul@chosunbiz.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