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창의투자재단 제공] |
▲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이 개인재산을 출연해 설립한 윤민창의투자재단은 제3기 굿스타터 7개 팀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기술로 사회에 공헌하려는 스타트업을 '굿스타터'로 선정해 팀당 최대 5천만원을 투자해왔다. 이번 굿스타터 선정에는 350여개팀이 지원해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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