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기식 옹호하며 인사권자인 대통령 고뇌와 ‘위법시 사임’ 메시지에 공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8.04.13 15:34 최종수정 2018.04.13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