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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김성태 “국민대 계봉오 교수 통해 드러난 김기식 돈세탁 사례… 전수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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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국민대 사회학과 계봉오 교수를 통해서 드러난 김기식 돈세탁 사례가 얼마나 더 비일비재하게 행해졌을지 그야말로 전수조사가 필요한 경우'라고 비판했다.

이어 '계 교수에 따르면, 김기식은 용역비 일천만원을 송금하고 그 절반을 되돌려받는 수법을 썼다고 하는데 국회의원 임기를 불과 한 달 남겨둔 2016년 4월에 이르러 비정상적으로 용역 8건을 집중적으로 발주하면서 한 달에 무려 팔천만원을 송금했던 것으로 밝혀진 만큼 그 중에서 과연 얼마만큼의 돈이 다시 김 전 의원에게 '인마이포켓' 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명색이 금융전문가의 셀프기부를 통해 돈세탁도 할 줄 아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고하는 수법치고는 너무 초간단이라 오히려 실망스럽기조차 하다'며 '줬다뺏는 사례가 김 전 의원에게서 얼마나 자주 일어났는지, 단지 연결계좌들만 한 번씩 살펴봐도 즉시 알 수 있는 만큼 너무 간단해서 시시해 하지 말고 검찰의 지체 없는 확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쿠키뉴스 이영수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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