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우리는 의혹에 대해 전후좌우를 면밀히 살피고 있고, 사실인 것과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언론에서도 이런 점들을 면밀히 구분해서 언론보도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혹시 사실에 입각 하지 않은, 야비하기까지 한 과도한 비난과 의혹제기는 인격살인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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