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다시 해명 나선 김기식 "출장 동행한 女비서 고속 승진 특혜 안 줘" 아주경제 원문 윤주혜 입력 2018.04.09 16:09 최종수정 2018.04.09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