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들어온 '유령 주식'으로 350억…"형사 처벌" 목소리도 SBS 원문 조성현 기자 eyebrow@sbs.co.kr 입력 2018.04.08 2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