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화 원내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정부가 내세우는 청년 일자리 추경은 국민 혈세를 풀어 3년짜리 단기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며 근본적으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번 추경안 가운데 군산, 통영, 울산 등 6개 고용위기 지역에 대한 대책 예산 9천5백억 원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곳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대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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