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고척돔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연합 부활절 연합예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부활절인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예배를 보고 있다.

한국기독교연합 주최로 열린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는 박옥수 목사가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주제로 메세지를 전했다. 2018.4.1/뉴스1

psy5179@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