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해 최소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국무총리는 국회에서 추천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국회 총리 추천제와 관련해 여당, 제1야당과 타협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서도 한국당이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에 굉장히 반대하고 있어 5월 4일까지 국회 개헌안을 마련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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