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23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58%(2만6400원) 하락한 2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로메드는 장 초반부터 대거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쭉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바이로메드는 22일에도 주로 기관이 매도에 나서면서 5.44%의 낙폭을 기록했다.
네이처셀에서 시작된 바이오주 투자심리 악화가 차익매물 실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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