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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생활용품 B2B 전시회인 '제28회 서울국제소싱페어'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서울국제소싱페어는 국내외 생활용품 중소기업 500여개사가 참가, 2000여개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오스트리아 산양의 원유로 만든 오비스 비누와 피쉬앤팬시의 물고기 모양 쿠션 등을 소개하는 모습.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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