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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여는 ‘브리티시 리빙페어’에 선보이는 영국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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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석만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영국 대사관과 손잡고 22일부터 신세계 본점 식품관에서 ‘브리티시 리빙 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이슨·웨이트로즈·덴비·포트메리온·처칠 등 영국 유명 식품·생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다이슨 수퍼 소닉 청소기(52만8000원), 처칠 공기 대접(3만6000원), 캔우드 블랜더(9만9000원·50대 한정), 로얄 알버트 커피잔 세트(17만9000원) 등이 선보인다.
포트메리온의 GL 로고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웨이트로즈는 최대 40% 할인하는 등 할인 행사도 마련한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질 높은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고풍스러운 홍차, 고급스러움을 추구한 식기 브랜드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문화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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