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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스탁리포트] 21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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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시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1317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51억 원을, 개인은 658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631억 원을, 기관은 124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41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72원(+0.07%)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08원(+0.17%), 중국 위안화는 169원(+0.05%)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317억 원 / 외국인 -651억 원 / 개인 -65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31억 원 / 기관 +124억 원 / 외국인 -541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삼아제약(+29.93%), 평화산업(+29.84%), 필룩스(+29.8%), 와이오엠(+29.77%)

하한가: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29.99%), 네이처셀(-29.98%), KJ프리텍(-29.8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자동차(+0.81%), 백화점(+0.71%), 헬스케어(+0.65%), 방위산업(+0.61%), 제지(+0.58%)

하락 테마: 정보보안(-1.65%), 교육(-1.46%), 탄소 배출권(-1.24%), 패션(-1.22%), 원자력발전(-1.18%)

[주요종목]

상승 종목: 파미셀(+29.13%), 클래시스(+23.41%), 동양철관(+18.55%), 이지웰페어(+17.59%), 에쓰씨엔지니어링(+17.12%), 태양씨앤엘(+16.99%), 평화홀딩스(+16.85%), 세원셀론텍(+16.35%), 아진엑스텍(+13.78%), 유테크(+12.76%)

하락 종목: 아리온(-26.96%), 유아이디(-13.9%), 스킨앤스킨(-13.2%), 지디(-12.58%), 이디(-11.67%), 린드먼아시아(-9.85%), 해덕파워웨이(-9.42%), 동부제철우(-9.28%), 프럼파스트(-9.11%), 넥스지(-8.5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723.04억 원, 전기·전자 633.63억 원, 운수장비 500.25억 원, 금융업 155.41억 원, 의약품 139.2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화학 -269.01억 원, 음식료품 -134.04억 원, 통신업 -100.16억 원, 운수창고 -84.56억 원, 기계 -63.2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386.95억 원, 유통업 211.72억 원, 서비스업 130.22억 원, 음식료품 113.56억 원, 철강및금속 63.0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752.13억 원, 제조업 -420.63억 원, 통신업 -259.97억 원, 금융업 -227.00억 원, 의약품 -136.7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S/W & SVC 141.99억 원, 기타서비스 134.72억 원, 디지털컨텐츠 131.34억 원, 제약 84.76억 원, 출판·매체복제 28.3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H/W -164.92억 원, 반도체 -162.66억 원, 음식료·담배 -35.02억 원, 코스닥 IT 지수 -28.63억 원, 비금속 -26.8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기타서비스 172.96억 원, 금융 55.95억 원, 비금속 10.45억 원, 인터넷 5.78억 원, 기계·장비 0.2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404.14억 원, 코스닥 IT 지수 -196.78억 원, 운송장비·부품 -185.55억 원, 유통 -155.58억 원, IT S/W & SVC -128.7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이투데이/e2BOT 기자(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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