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서방과 대결 강조…‘강한 러시아’ 통했다”…철권통치ㆍ대외강경책 고수할 듯 헤럴드경제 원문 한희라 입력 2018.03.19 10:10 최종수정 2018.03.19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