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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해피바스가 미세먼지, 황사 등 각종 유해환경에서 피부를 지켜주는 신제품 ‘마이크로 2.5 클렌징 라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크로 2.5 클렌징 라인은 클렌징워터,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파우더폼, 스틱폼, 필링패드의 여섯 가지 제품을 통해 메이크업 잔여물뿐 아니라 미세먼지, 황사 등 여러 유해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조밀한 마이크로 버블과 마이크로 유화 기술은 모공보다 작은 크기의 클렌징 입자가 모공 속 깊숙한 곳까지 씻어낼 수 있도록 해주며 ‘마이크로 2.5 클렌징워터’ 제품에 함유된 미셀라 입자는 노폐물 흡수와 피부의 수분 유지를 돕는다. 또 생강 오일과 유자 추출물을 함유한 진저 오일 콤플렉스™는 유해환경으로 인해 지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
해피바스 마이크로 2.5 클렌징 라인 신제품은 AP몰, G마켓 등 여러 온라인몰과 전국의 아리따움, 대형마트, 드러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달까지는 아리따움, G마켓, AP몰 등에서 30% 할인을 비롯한 다양한 기획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피바스는 신제품 마이크로 2.5 클렌징워터의 클렌징 히어로 ‘더스트 헌터스’들과 모델 혜리가 담긴 영상을 이날부터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한다. G마켓에서는 오는 4월1일까지 한정수량으로 ‘클렌징 히어로 박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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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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