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는 1일부로 식품안전센터 내 식품안전 분석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늘리는 등 그룹 내 식품안전 관련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롯데는 지난해 마곡산업단지에 2천250억원을 들여 롯데중앙연구소 신축 건물을 짓고 연구 인력을 40% 이상 보강하는 등 식품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 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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