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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12일 MBC충북 청주 스튜디오에서 지방자치단체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이 모의 방송토론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이날 교육에는 입후보예장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TV토론회 참여시 유의사항과 토론요령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더불어 전문방송인의 개별 지도, 모의 방송토론 체험 등이 진행됐다.
충북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관계자는 "TV토론 아카데미가 입후보예정자들의 TV토론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제7회 지방선의 선거방송 TV토론이 내실있게 진행돼 유권자가 후보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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