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변호사는 2015년 서울남부지검 근무 당시 후배 여검사를 아이스크림에 빗대 성희롱했다가 언론에 알려져 사직했습니다.
조사단은 A 변호사의 성희롱 사실을 조사하다가 부장검사 시절 다른 성추행을 추가로 저지른 혐의를 확인하고 최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A 변호사의 입건으로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거나 기소된 전·현직 검사는 총 4명으로 늘었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